대체로 싱가폴 이후부터 별로 안 좋게 봤음.

미국에서 일본으로 갈아타는중

너무 늦게 깨달았지 뭐...

트럼프 당선될때 북폭할줄 알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주화파(主和派)라서 놀랐음

아직도 문재앙 지지율 50% 넘는 병신나라인데  손절 안하는 새끼가 병신이지

애당초 사람들이 트럼프에 대해서 잘 살펴보지 않은 게 미스여...얘가 석탄업계 밀어준다는 거 믿고 석탄업계 애들이 선거때 밀어줬는데 올라오니 또 말이 바뀌었잖아? 트럼프는 트럼프 편인걸 왜 사람들은 모를까나.

좀 웃기긴 했음. 트럼프는 503번이나 대깨닭들이 누군지 뭐하는놈들인지도 관심없는데ㅋㅋ    탄핵으로 전정권 떨려나고 대통령 선거에서도 지니까  베충이들 트럼프가 자기편이라는듯이 설레발침.  꼭 그거같잖아..  동네에서 두들겨 맞으니깐 별로 친하지도 않고 면식도 없는 옆동네 형이 자기 편이라는듯이 자기 최면걸고 정신승리하는거..

꼭 그때 같네, 구한말에 미국은 '아름다운 나라'고 멀리 있는 나라니까 우릴 불쌍히 여겨 도와주겠지? 하고 사절 보냈더니, 웬걸, 테디 새끼는 추신구라나 읽고 있던 와패니즈 새끼였고 딸래미라는 년은 우리나라 와가지고 소 석상위에 올라타고 사진이나 찍고 가는 개 썅년이었지. 가쓰라-태프트 밀약만 살펴봐도 미국이 '혈맹'이란 병신같은 소린 머리엔 남아도 '심장'에선 확 쓸려나가는 데 말이야.

이제 틀니들이 믿을꺼는 박정희 씨발놈 의 딸 박근혜년 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