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복서와 지나가던 초딩이 맨주먹으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물론 그 답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그렇다면 지나가던 초딩이 헤비급 복서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과연 잘 하는 일일까?


당연히 잘못하는 것이다. 한 대만 맞아도 죽을 상대에게 덤비는 것 보다는 힘을 길러서 나중에 상대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무에타이 선수의 도움을 받거나 하는 식으로.


그런데 문재앙이 하는 것을 보면 이도 저도 아니다.


나중을 위해 힘을 키우고 있나? 아니다. 오히려 힘을 더 약하게 만들고 있다.


같이 싸울 동맹을 찾고 있나? 아니다. 오히려 친하게 지내던 나라들조차 돌아서게 만들고 있다.


문재앙 임기 동안 국민들은 무자격자가 나라를 다스리면 이렇게 개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사상 성공한 좌파는 아무도 없다. 나라가 망하거나 아니면 쇠락하거나 하는 것이 전부였다.


문재앙의 실패를 딛고 대한민국은 날아올라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