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통일 운운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북한도 우리처럼 통일을 원하지만, 원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라고 어떤 쌤이 말한적이 있었는데, 그땐 뭣도 모르고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차이를 좁혀 가고 이해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북한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 지금 생각해보면 참 헛웃음 나옴.


잡챈 링크 https://arca.live/b/talk/639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