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순혈주의가 심한 국가일수록, 국제주의에 베타적이고,  국뽕하는 성향이 강한거같음. 대표적으로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이 그럼.


반대로 유럽중부나 신대륙같이 순혈주의가 옅은 곳은 그런 경향이 거의 없는거같음. 예외로 미국이 있는데 미국은 나라 자체가 치트키라서 국뽕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