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시각장애인 100명에게 수술하게 해주고 이런저런 도움준거에 대해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올린걸로 자선 포르노 운운하는거 보고 리얼 심사 베베꼬인 새끼들 많구나란걸 다시 한번 깨달음. 존나 순진한 새끼들인가 지금 민간회사들이 하는 자선사업이 그냥 나오는건가. 삼성이 시각장애인 안내견 사업이나 매일유업이 20년 넘게 특수분유 만든것도 자선 포르노 겠네. 꼬우면 자기가 100명 해주던가 누가 하지 말라고 총들고 협박했나.


이런 심사 베베꼬인 새끼들 많음. 예를 들면 개신교의 민간복지 폐해에 대하여 종교의 민간복지 같은거 금지시키고 없애야 한다면서 그럼 개신교외 종교가 담당하고 있는 민간복지는 금지시키고 없애면 누가 담당하냐에 대해선 아갈닥하는거 보면, 아가리만 나불대는 심사 꼬인 새끼들 존나 많음. 대한민국에서 정부가 담당 못하는 복지는 개신교만 봐도 조선후기부터 지금까지 일정 담당했었던것을 생각하면 말이지. 자기가 할 것도 아니면서 지랄하는것보면 아가리를 찢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