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야끼집에서 역사쌤을 넌지시 바라보더니 자기 엄마인지 누나되는 사람한테 저 아저씨랑 이게(타꼬야끼) 닮았다고 얘기힌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하필 직업도 선생이고 착하던분이라 다행이지 아녔으면 그때 한 대 얻어맞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