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부터 군대 거쳐 직장까지 애미터진 생활 했던거 생각하면 존나 공허한 외침같음


자신을 필요 없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죽게 둬야지 뭐하러 이거저거 들먹이며 억지로 붙들어놓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