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1987)

:25,127,158명(당시 인구의 60.37%)


14대(1992)

28,676,547(당시 인구의 65.54%)


15대(1997)

32,290,416(당시 인구의 70.26%)


16대(2002)

34,991,529(당시 인구의 73.44%)


17대(2007)

37,653,518(당시인구의 77.34%) (이 대선부터 만19세도 투표가능)


18대(2012)

40,507,842(당시 인구의 80.69%)


19대(2017)

42,479,710(당시인구의 82.04%)


20대(2022)

44,197,692 (당시 인구의 85.61%) (이 대선부터 만 18세도 투표가능)


즉 갈수록 유권자의 비율이 늘어나고있는데

이는 다시보면 미성년자의 인구비율이 점점 낮아지고있단

소리기도 하다


10년뒤 대선땐 진짜 유권자 비율이 90%대를

달성하는것도 불가능하지않아보인다







-정리-


1 아직 베이비붐세대(1955~1974년생)이 

전부다 투표권을 갖지않았을 87년대선때는 

오직 60%만이 투표권을 가짐


2.70년대생 전부가 투표권을 가진 02대선때

전인구대비 유권자비율이 확 늘어남


3. 21대 대선때부턴 진짜 비유권자의 비율이 확 줄어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