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913/102909638/1


국민께 송구하기는 한데, 자기 자리는 죽어도 못내놓겠다는 그분.

자리에 붙어있는 사유가 검찰개혁이라는 점도 추해질대로 추해지신 전임자랑 똑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