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관리자 측에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 지는 알 수 없지만

기존 금지용어 단속, 분탕 단속의 부재를 메꾸기 위해 본인이 직접 일선에 복귀합니다.
공지에 떡하니 올려져 있는데도 몰랐다는 항변은 통하지 않으니 규정 위반하고 떼쓰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기존 규정은 그대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