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판문점을 방문해 “(문재인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한반도에서 전쟁을 이야기하던 일촉즉발의 상황에 비하면 지금은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국민들께서 평화를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점을 감안한 듯 “남북 정상의 역사적 결단과 합의는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며 “군사적 갈등 상황을 막아내는 장치로써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가 중요한 기능을 했다”고 강조했다.
난 국민이 아닌가보네 씨발꺼 ^^
그래 사료나 받아처먹는 문주주의 개돼지 국민이 되는것보단 낫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