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안듣는다 불매한다 흑인 따라하는 주제에
뭐 이러더만

옛날같았음 진지하게 기분 나빴겠지만

지금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만 드는거 보면 내가 나이를 먹긴 했나보다 싶다

한편으론 한국 내 갈등에 병신들은 저동네에 비함 좆도 아니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