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친문에서 대통령 나올 거고, 

지금은 정부여당의 뒤 구린 행보로 독재니 민주주의의 위기니 말만 많긴 하지만

다음 정권은 노골적으로 모든 언론을 검열하고 반발하는 모든 목소리를 공권력으로 짓밟을 거라 봅니다

그때쯤 되면 선거로는 아무것도 뒤집지 못하게 되요.

말하자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같은 사건이 모든 경합지에서 벌어질 거 거든요. 

대깨문은 견고할 겁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프롤로그, 밑밥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정상적인 형태로는 지금껏 벌려 놓은 짓들만 해도 책임 질 방법이 없어요

여러 비리 의혹을 검찰을 조짐으로서 덮는 것도 뒤 없는 행동이고

경제는 정말로 실태 제대로 까발려 지면 한 두 사람 자살하는 걸로 안 끝나는 스케일이에요

아니 다 떠나서 한강이 붐빌 겁니다.

이건 정말로 정치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스케일을 예전에 넘어섰고 또 책임지려 들지 않을 겁니다. 

결국 뒤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과격하게 통제할 거라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