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고 호칭도 모르지만 장례식장 가서 영정사진보니까 예전에 한번 봤었던 얼굴이라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구독자 5483명
알림수신 28명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692
작성일
댓글
[1]
사상의소파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67688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4474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3740
공지
어그로성 게시물 언급 금지에 대한 안내
135
공지
유머챈에서 차단당했다는 사실 알리지 마세요
969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2600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눈물난다 ㄹㅇ
[5]
704
0
울 조카 자랑좀 하자
[11]
648
0
3년 전 명절에 되게 마음 아팠던 거
[1]
694
0
난 할머니 제사가 참 싫어
[2]
664
1
애 재우기 되게 힘듬
603
0
우리 할머니는
[1]
694
0
문제 드리겠습니다
[9]
699
0
증조할머니 보고 싶다
[2]
751
0
진짜 2000년대 웰빙열풍 돌아보면
[1]
677
0
옆에서 조카가
[2]
695
0
재밌는 기사 하나 갖고옴
[4]
612
0
난 좋은 추억 밖에 없어.
[4]
680
0
군 제대하자마자 장례식장 갔다
[2]
705
1
진짜 잼민이 때 증조할머니용 과일 멋모르고 처먹었던 거 후회된다
[2]
683
0
갑자기 할아버지가 떠오르네
[4]
702
0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1]
693
0
그래도 대한민국 꿈을 심어주는 좋은 나라 아니냐
[3]
727
0
국민의힘도 뭐 터졌다
[1]
679
1
뭐든 있을때 잘해라
[1]
686
0
아 외갓집에서 해주는 밥 존나 맛있었었는데
[1]
664
0
외할머니 특
677
0
다들 외가와 좋은 추억이 많나봐
[5]
711
0
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7]
728
0
안성 특산품
662
0
보통 부모가 맞벌이이면
[3]
633
0
외할머니가 예전에 순천 시내에서 식당을 하셨어서 그런지
[2]
702
0
큰집 내려가도 어른들밖에 안계셔서
[1]
714
0
이번엔 물난리인 미국
[1]
670
0
왜 다 친가보단 외가 쪽이 더 친근한 걸까
[1]
692
0
외갓집의 사육고리
[4]
726
0
그게 외가 친가의 차이가
[1]
686
0
나는 해남에 있는 친가 집으로 내려갈 때마다
679
0
근데 다들 대부분 친가보단 외가 쪽이랑 더 친하더라고
[4]
594
0
내 군대 선임썰
[11]
722
0
근데 외갓집은 어째 다 일치하냐.
[8]
734
0
제일 해봤던 사이코같은 생각이
698
0
나한테 명절은
675
0
뭐 어쩌겠냐
681
0
애초에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서 참 다행이야
[4]
698
0
친척분들 착한 장손은 이제 더이상 없답니다
[5]
680
0
우리 친척들만 배 위에서 제사지내나?
[11]
642
0
근데 보통 종교있으면 기도하냐?
[3]
699
0
우리 집은 삼박자가 딱 맞춰져있음
671
0
우리집 외가도 약간 레전드 이긴 하는데
[2]
769
0
본인 사촌 특
[1]
6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