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총선에서 노원병 없어지고 노원갑을로 나뉘게 될 가능성 높음. 근데 노원병 김성환이야 구청장 시절에만 잘했지 의원으론 꽝이라 접전뜬거라 쳐도 갑을 합구되서 우원식오면 걔는 지역구 관리 잘한다는 말을 들어서 보수정당이 정권잡아도 승리가 어려울 거 같은데...


물론 난 준스톤 지지함. 40대 전까지 의원뱃지 한번은 달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