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3.1운동으로 인한 유화책으로 볼게 아니라

일본 군부와 내각의 정치 싸움으로 봐야한다

조센징을 사실상 다스리던 일본 육군을 

내각이 길들이고 당시 제국의 

30%를 차지하던 조선 식민지를 

되찾아오기 위한 시도로 봐야한다

한국사를 너무 한국에만 집중해서 가르치니

놓치는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