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들의 억지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때법을 원하는 전통시장 상인들도 문제입니다. 게다가 김해 을 해당 의원은 앞으로는 전통시장만 가고 대형마트는 갈 수 없겠네요. 해당 국회의원과 전통시장에 전 국민의 원성이 몰릴것입니다. 전통시장 상인을 상대로 한 고소와 민사소송이 빚발치는 건 더불어서 해당의원의 재선도 보장할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