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여성의 경력단절이 잘 설명하고 있다.
여성은 사회분위기로 시집을 강요당하며, 가정에 충실할것을 강요당한다. 그뒤는 임신과 육아를 강요당하며, 집안에서 사회로의 복귀도 못하고 있음이 경력단절로 설명되고 있다.
-화내지는 마~ 진심 페미입장으로 이런글 쓰는 나도 토악질 난다. 왜 페미쪽 페널을 자처했지.
당연히 근거가 있겠냐!ㅋㅋㅋ
남자는 무능해도 공장이라도 취직한다. 배운거 없어도 택배회사라도 취직하면 연봉 3천이 넘어간다.
여성은 아무리 잘배워도 취직이 쉽지 않다. 여자라고 다 떨어트리고, 나이까지 좀 들면 시집가면서 그만둘꺼라는 인식이 박혀서 안뽑는다.
남성복지가 아니라 여성차별을 말하는거다.
일단 1종면허 있는지부터 묻고싶고, 본인이 근 몇개월간 배달시킨 물건들도 못 옮기겠구만.. 전업으로 하명 족히 몇백배는 옮기는데. 제조업 비중이 높고 화이트 칼라도 종종 육체노동을 하거나 체력소모 큰 외근을 다니는 경우도 많음. 그리고 남자는 남자를 경쟁상대로 보고 견제하고 여자를 우대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균임금이 낮을 뿐.
니년이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서 그렇지. 전교1등하는 이공계여자애들 사귄게 한두명이 아닌데 그런 애들 집 보면 너님 주장하는 말 하는 애 하나도 없었음. 그냥 그렇게 너님을 만든 집을 원망해. 다들 니집같지 않으니까. 꼬우면 공부 더 하던가. 너네 집안문제를 사회로 끌고나오는 머엉한 짓은 하지말 것
이라고 대놓고 무시하고 말겠음. ㅋㅋㅋ
실제 능력있는 여자들 실력으로 해결하지 저렇게 사회탓 안해 실제로.
선천적교육의 여건보다,
후천적교육의 결과가 더 크다.
문화라는게 이어지는것이 후천적교육으로 내려오면서 생겨온것이다.
이과정에서 여성은 집안에서만 살게끔 착취당했고, 그게 지금의 현대사회까지 여성을 멍들게 만들어 왔다.
-과학얘기 나오면 페미들은 이런식으로 교모하게 회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