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기 사회채널에서 

어떤 유저 한 명이 노무현 친구였나가 뇌종양이었는데. 그 사람을 우병우와 검찰이 기획해서 죽였다고 엄청 떠들면서, 뇌종양인 사람을 왜 감옥에 보내냐는 식으로 뇌종양은 굉장히 위험한 병이라서 살인행위와 같다고 하고. 이명박 정부가 죽였다는 듯이 몰아가던데.

뇌종양도 종류에 따라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말해줘도 그 사람은 끝까지 이명박 죽였다는 듯이 말했지.


그 일 이후에 생각난 건데. 뇌종양 뇌경색도 잘만 수감됨. 우리가 잘 아는 그 사람 있잖슴. "이번 정권" 들어서고도 뇌경색, 뇌종양 주장해도 수감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