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토막 정도는 아니고, 52시간제와 대기업 죽이기 등으로 한국경제 십자가형으로 매달아둔 상태에서 반일몰이 하면서 롱기누스의 창으로 옆구리 후벼파고 있는거지. 예수와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예수는 창으로 한번 찔렀다가 뺐지만, 현 정권은 벌집될 정도로 계속 창을 찌르고 후벼파고 있는거고
근데 또 어차피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가서 돈 많이 안쓴다는 말도 있고 내가 볼땐 그냥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의 차이인거 같더라. 솔직히 다는 못 믿겠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이대로 질질 끌고가면 일본이 타박상 정도라면 우리나라는 중족골 이중골절 정도 되는 심한 부상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