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가져온 링크는 내가 제시한 결과의 이상함에 대한 반박이 전혀 안 되는데???

1. 우리나라 총선의 개표사무원을 건국 이래 최초로 중국인으로 모집함(선관위에서 공식 인정)
2. 다른 지역구로 우체국에서 운송한 관외 사전투표함 250만통 중 110만통 가량이 발송 시간과 도착 시간의 간극이 1분임.
3. 위의 110만 통 가량의 관외 사전투표함을 받은 사람의 이름이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괄, 궐, 왈씨 등임. 중국에나 존재할법한 성씨들(중국에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겠음. 걍 재미로 이렇게 막 붙인 건가 싶을 정도) - 우정사업본부에서 등기번호로 전수조사한 결과임.
4. 민통선 안에 있는 마을에서는 총 투표수가 총 선거인 수보다도 높게 나옴. 특히 사전투표에서 투표 수가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오면서 합산 결과 총 선거인 수보다도 높게 나온 것임. - 군필자라면 민통선 안에 아무나 못 들어간다는 거 알 거라고 봄.
5. 부천시 신중동에서는 사전투표 인원이 너무 많아서 만약 통상적인 기표소 4대 정도에 투표용지 발급기 4대 정도를 가정할 경우(당시 발열체크, 비닐장갑 교부한 알바생 증언 내용임.) 사전투표 시간이 시작한 그 순간부터 종료한 마지막 순간까지 단 1초도 빠짐없이 4초에 한 명 꼴로 투표를 했어야 함. - 이에 대해서 선관위에서는 122평 남짓 되는 그 강당에 27대의 기표소와 23대의 투표용지 발급기를 설치했다고 해명했는데 말이 안 됨. 정말 이랬다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개나 준 케이스가 되는 거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이러한 상황에서도 투표자들이 ㄹㅇ 뛰어다녀야 되는 걸로 나옴.
6. 중선관위에서는 부천시 신중동 사전투표 인원에 대한 해명의 일환으로서 사전투표 기간 종료 후에 줄을 서고 있던 사람들을 모두 불러들여서 투표하게 하느라 원래 예정 시각보다 2시간 늦게 끝났다고 해명함. 그런데 투표용지 발급기 인쇄 기록 상으로는 마지막 발급된 시간이 오후 6시 2초임. 결국 이것도 개구라.
7. 마지막으로 고등학교 때 확률과 통계를 배웠거나 대학교에서 수리통계학을 조금 배웠다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총선 당일의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출구조사 결과와 총선 당일의 실제 투표 내용이 말도 안되게 다름.

대표적 사례 : 용산구 투표 결과를 중선관위 사이트에서 검색 ㄱ. 1위인 권영세가 총선 당일에는 2위 후보를 거의 10%p 차이로 따돌렸는데 출구조사에서는 권영세가 졌다고 나옴. 모비율 검정을 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이렇게 나올 확률은 10조분의 1도 안 됨. Z 값이 -16이 나온다고 하면 알려나? 만약 모르겠으면 어쩔 수 없고... 내가 확통을 다시 가르쳐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전부 다 전자적 방법을 통한 부정선거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고 있잖아. 홍준표 같은 경우에도 지금이 자유당 때냐?라고 하면서도 부정 전자개표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고;; 대체 뭘 가져오는 거여?

어디서 논리들을 컨트롤 c v한거 아닐까? 
그게 아니라고 해도 상국이 같은 새끼가 한 명 더 있다는 뜻이잖아 그게 더 좆같지

150좌가 뭔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