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해 비판하면 개인이 못난 걸 사회탓 하지 마라
그러는데 한국인들 말대로면 한국정부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지?
더욱 끔찍한 것은 국민 스스로가 그런 큰정부를 옹호하고 비판자를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기 바쁘고 그런 주장의 의도나 자유나 개인에 대해서 큰 생각을 안함


1960년대 박정희 정부에 대한 향수때문인지 21세기에도 국가와 민족에 대해 향수에 여전히 갇혀있음 국가나 사회에 불만이나 비판을 한다고 사회부적응자나 매국노 같은 소리가 지나치게 남발되는것은 집단폭력이자 전체주의라고 봄


가장 좃같은게 사회계약론도 무시하고 국가는 위대하다는 전제하에 개인들이 국가와 집단에 충성을 해야한다는 새끼들임 개인이 무조건 국가를 위해서 살아야하나?
국가탓 할수있어야 자유인거고 사회비판 할수있어야 자유인건데 환경의 부조리함을 사회탓국가탓 하지말라며 충성을 강요하는거야말로 반자유적이고 파시즘적인 사고방식이지
국가탓 하면 왜 안됨? 나는 국뽕으로 살기싫은데?  국가랑 개인은 별개야


국가라는게 원래 개인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건데 국가와 민족에 충성하라며 개인의 인권이 무시되는게 맞나? 천부인권과 세계인권선언도 지키지 않는것과 뭐가다르지?


한국인들의 본성은 과거 왕조시대에서 변화된게 없는거같다
서구 자유주의를 다시 배워야할놈들이 여전히 많음 아가리로 자유주의는 누구나 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