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46208?cds=news_edit


'트러스트올'이라는 회사에서 이낙연 지역사무실의 캐논코리아 복합기 임대료를 대신 내줬다는 의혹.


여기서 포인트

1. '트러스트올'은 옵티머스 펀드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 실소유한 회사.

2. 2020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36개월간 한 달 기본요금 11만 5천원으로 최신형 복합기 대여.

3. 캐논 왈 "트러스트올이 이낙연 지역사무소로 설치장소 바꿔달라 함"

4. 캐논 왈 "트러스트올이 6월부터 돈 안 내길래 회수하러 갈 거임"

5. 사실이면 정치자금법 위반

6. 이낙연 측 왈 "관계자가 지인 통해 복합기 넘겨받는 과정에서 실무자 실수로 명의 변경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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