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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덕은 안개낀 듯 막연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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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클리셰의 존재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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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감정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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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허무주의자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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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창작7 재탕3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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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인공지능이 더이상 발전못할때까지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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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가 안되는 스마트폰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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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챈문학 써보고 싶은데 창의력이 존나 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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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세연만 보기vs뉴스공장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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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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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바위의 나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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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푹 썩은 트롤리 딜레마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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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문재앙이 지금 실족사로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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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만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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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 숫자 줄이기도 애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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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 그 딜레마 조건서 조금 수정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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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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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문재인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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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로상담좀 부탁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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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컴퓨터 ㄹㅇ 병신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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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나 이과나 둘다 취업하기 어려운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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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는 어차피 생각할 필요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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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공지능 측면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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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딜레마 마개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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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창한거 말고 일단 이 동영상의 문제점이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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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갤에 두순론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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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네들 진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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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기자는 되기 ㅈㄴ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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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보면 정관계 비리 잘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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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5G게 끊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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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하니까 ㄴ머리에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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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니 AI하니까 AI판사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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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주행 자동차의 실용화가 멀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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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게이트 관련 뉴스들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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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자는 소설만 쓸 줄 알아도 다 되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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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된 백신 문제 없다는거 믿어도 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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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학 VS 사학 놓고 보면 철학이 그나마 나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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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으로 알아보는 8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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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 이렇게 퍼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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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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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L씨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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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과 철학과 만큼 어두운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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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도 백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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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데 진심으로 노짱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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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 이야기 (feat.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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