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한국인들 : "아직 자율 주행은 기술이 딸려서 힘들지. 내 차로 배달 뛸 날 아직 많이 남았겠다 ㅎ"


 실제론 그런 폼 나고 그럴써한 이유로 상용화가 멀은게 아님. 이미 기술은 완성 되었는데 AI에 대한 도덕 문제때문에 상용화가 미뤄지는 거임. 사고 낸 놈이 차량에 탑재 된 AI면 골치 아프거든. 인간기준으론 피해자만 있는 환장할 상황이지.


 이 판국인데 문이과 영역 구분이 얼마나 큰 의미일지는 잘 모르겠다. 도덕문제 때문에 AI를 문과 영역이라 할 놈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