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쯤의 사챈 메인 컨텐츠가 새벽에 좀 심오한 주제 잡고 떠드는 거였었지. 팝콘 가져오는 사람은 늘 정해져있었지만. 비록 그 팝콘 장수는 없었고 사람도 적었지만 비슷한 분위기이긴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