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달전 인터뷰에선 무슨

우리가 밥그릇때문에 국시거부한거 아니다 라면서

정부의 부당함에 저항하는 의미다 라고 하더니

반년은커녕 세달도 못가서 선배나 교수들에게 우리 국시시험 볼수있게 해달라고 바짓가랑이 잡고 엉엉거려

소신도 뭣도 없는것들 그럴거면 그냥 정상적으로 국시 보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