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들



1.  과거청산에 관심없다

 일단 우파들이 했던 국민학살, 독재정권, 비리, 재판거래 등등을 언급하면 좌파도 했네 어쩌내 한다.


어쩌라고? 지금 사람들에게 4.3 제주 학살, 보도연맹 학살, 쿠데타, 5.18 광주 와 김대중이 북한에게 돈 송금한거 중에 뭐가 더 나쁘냐고 물어보면 뭐 선택할까? 그리고 이걸 떠나서 좌파가 뭘 어떻게 나오든 우파가 한 업보는 그대로야 청산을 해야 국민들이 선택하지. 그걸 안하니깐 일베, 박사모 같은 사회의 암들이 대신 지지해준다.




2. 지역비하

 누구라고 말 안하겠는데 정말 심각하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지역 싫어할 수 있냐고 되로 물어본다. 

참고로 지자치 선거에서 우파가 지역비하 하는 바람에 지역을 통째로 잃었다. 제발 좀 똑바로 해라 우파 망신시키지 말고



3. 지지층 분석 못함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지지율 40% 유지하고 있다는 걸 대깨문 결집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누구로 있냐?

좌파야 운동권들이 많다 페미, 노조 등등 반면에 우파는 사실상 범죄자들이야 일베, 박사모, 종교집단

최소한 페미, 노조는 현재까지도 좆같지만 사회의 중요 구성원이다. 과장이 심해도 미투, 여성차별은 있었다 또한 근로자들에게 갑질한 것도 엄연히 사실이다. 이걸 통해서 매체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카트>, <또 하나의 약속>, <82년생 김지영> 등등 선전하고 결집할 수 있는 중요 요소가 된다. 반면에 일베, 박사모, 개독교로 뭘로 매체를 만들까? 살인과 방화를 한걸로 만들까? 아니면 국가기밀 유출한걸로 할까? 뭘로 할래? 

게다가 우파 유튜버들이 망언, 개소리를 한 번이라도 하면 좌파의 병신같은 논리는 그냥 뭍힌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다. 윤서인, 가세연, 팩맨 TV, 지식의 칼이 한 번 사고 치면 이슈화가 금방된다. 좌우를 떠나서 공격대상이 된다. 반면에 좌파는 고양이 뉴스가 이명박에게 쥐약 보낸 걸로 이슈 나왔지만 얼마 가지도 못했다. 우파 유튜버들이 역사 왜곡 이랑 불륜, 가짜뉴스 생산들은 두고두고 까이는 중이다. 이들이 우파 소속인 이상 지지율 상승은 기대하기 힘들다.


괜히 40% 지지율이 나온게 아니다. 그만큼 대우를 해주었다. 그런데 그걸 대깨문들이 많다? 우파는 무슨 대우를 해주었냐?

진작에 버려야 할 쓰레기지만 김세의, 류석춘, 주옥순,  전광훈을 당 인원으로 받아드렸다.

그런데 사챈에서는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병신들



4. 내로남불

 우파들은 극좌의 인터넷 댓글, 우파편 아닌 모든 시위들을 좌파라고 치부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박사모, 일베충을 우파라고 하면 그들은 우파가 아니라고 하고 어떤 병신은 자유한국당 마저 우파가 아니라고 한다.


이따위로 하면서 우파를 지지하기 원하는 걸 보면 이건 좌파가 계속 집권하라고 도와준다고 해야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