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고 느낀점을 말하보면 공자는 평판을 좇기위해 완벽하게 도덕적인 사람의 행세를 하는 사람들은 '도덕의 적'이라고 규정하였다.


추측건데, 공자는 '무비판적'인 이성을 잃는 도덕같은 사상에 대한 추종을 경계했기 때문이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