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의 불매운동이란 이것도 나치의 반유태 선동 카피판이다.
민족사회주의를 절대 가치로 보는 꼴통들은 모든 걸 민족으로 도배해야 성이 차는 것들이고
여기에 위배되는게 일본이니 앞으로도 광기는 더해졌으면 더해졌지 사라질 가능성은 없다.
사상이 똑같으면 행동도 똑같을 수 밖에 없다. 친일이라고 해서 강제수용소에 쳐박은 북괴처럼.
나치가 존재하는 이상 강제수용소는 지속될 수 밖에 없듯이 북괴도 마찬가지.
북은 반일이 아니라고 떠들고 강제수용소 오래 안간다고 떠든 종자는 이 팩트에 거부감을 느끼겠다만 팩트가 어디 가나?
한국은 지금 이 흐름 타고 있고.
선동꾼들에게 경제는 그리 중요한 가치가 아니다. 가난할수록 더 선동이 용이하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기득권으로 영원히 살길 원하는 저들에 있어 중산층 이하는 전부 박멸해야할 대상이다.
이를 위한 도구가 반일인 것.
이러니 스티커 붙이고 돌아다니는 거나 간판 들고 쇼하는 거나 선동구호나 똑같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