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충의 사례 

-라이브에서 어느 대깨국뽕충이 일본관련으로 엑스트라A에게 시비검, 하지만 일본에서 살아본 엑스트라A는 경험을 토대로 반박함, 국뽕충 빼애액거리기만 하고, 엑스트라A가 쳐바름


역센징의 사례

-크로아티아 출신 인터넷 방송인 "가브리엘"이 "한국 좆같다, 한국 떠날거다란" 말 한마디로 어느 역센징들 "어후 역시 크로아티아인도 거르는 미개 헬좆선 ww" 이라지만...... 정작 가브리엘이 진짜로 한말은 한국을 좀 격하게 특정부분을 비판했을뿐 그뒤에 사실상 자기의 제2의 고향이 한국이라 하고 잠깐 떠나는 이유는 잠깐 크로아티아에 들릴일이 있고, 지금 크로아티아도 따뜻하니 잠깐 그곳에서 쉬면서 한국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것이라고 말함


이건 가브리엘이 한말


-(채팅:왜 한국 떠나냐) 한국 사회에 섞이기 싫다. 한국 유튜브나 방송 엔터테인먼트 솔직히 쓰레기같다. 그냥 그런걸 무슨 재미로 보는건지도 모르겠다.  나 처음에 한국 왔을때 와서 방송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싶었다. 근데 게임 잘해서, 웃겨서 잘 되고 싶었지 김치 너무 좋아요, 한국 대단해요 하는걸로 잘 되고 싶진 않았다.

-(채팅:한국이 싫어진거냐)아니 내가 한국을 왜 싫어해? 나 여기 8년동안 살았다. 여기 사실상 내 제 2 고향이다. 근데 그런 사회나 방송 분위기가 나랑 너무 안맞다. 좀 역겨워. (채팅:일본에서 방송하자) 일본? 아니 거기도 똑같다. 그냥 '아시아 문화'랑 안맞다. 한국은 그래도 그중 나은 편이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내 스타일 내 생각 자체가 여기랑 안 맞는다. 아마 한국사람들도 내 생각 이해 못할거다. 

-그런거 있다. 나는 한국 사람들이 친해져도 '어차피 외국인이니까' 벽을 치는 느낌이 있다. 그런거 많이 겪었다. 그리고 그래서 나도 굳이 한국에 융화되려고 하지 않았다. 아직 추석이 뭔지도 모른다. 
이걸 인종차별은 아니고 뭐라고 해야 되지? 나 한국에서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그냥 쟤는 다른 존재인거다. 
근데 그거 한국만 그런거 아니고 한국사람이 유럽 와도 똑같다. 크로아티아에 한국인 와도 아무리 오래 살아도 '저사람은 한국인'인거다. 문화적으로 너무 달라서

-나 유럽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8년 살았고 한국에서 8년 살았다. 그래서 유럽 북미 한국 분위기 다 안다.  한국이란 나라가 싫은건 아니다. 나 여기 오고 한국말 능숙해지기 전까지 원어민 교사나 미군들이랑 주로 어울렸는데 걔네가 한국은 이래서 나쁘다 인종차별 심하다 이렇게 불평할때 뭔 개소리냐 싫으면 돌아가면 되는거다라고 했다. 그냥 한국에선 내 스타일 내 생각 별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근데 나한테 뭐 무슨 외국인 리뷰 영상 이런거 올리라고 하지 마라. 절대 안한다. 전에는 그런걸로 인기 많아지고 돈 많이 버는 유튜버들 질투도 했는데 이젠 상관없다 돈 많이 벌고 싶은것도 아니고 내 방식 바꿔서까지 유명해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 꼴리는대로 방송하면 그만이다. 








국뽕충과 역센징의 공통점

1. 팩트무시

2. 빼애액


P.S

근데 동유럽 닝겐들은 삐지면 오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