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지어낸 이야기는 없음. 설령 거짓말이어도 어느정도까지는 사실기반일 가능성이 있지. 명예훼손으로 감방가려고 저런 썰이 나왔을까?

정경심이 한 패턴, 여권인사들이 사모퍼드질 한 패턴과 판박이거든. 전부 비슷해. 이번 정권의 특징이기도 함.

부산지검의 특수부는 없애면서 쌩둥맞게 대구의 특수부는 남기는걸 개혁안이랍시고 조국이 직접 발표한거 알아요? ㅋㅋ 물론 난 유시민은 그럴 놈이 아니라고 믿지만(인간 유시민은 극혐이지만) 노무현정부를 겪어본 바로는 뭔 일이 터져도 놀라지 않아요 ㅋㅋ

현재의 유시민은 진실게임 보다는 비록 억지논리라고 해도 지지세력들의 이탈을 줄이기 위한 논리를 개발해서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는 중.
즉 아무리 논리나 썰이 저열하고 쓰레기라도 대깨문들이 수용하고 무새질할 수 있는 만큼만 논리를 개발하면 그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