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수사하달 사건 이슈 뉴스를 보면


무슨 민정수석실(당시 조국)에 첩보가 존나 많이 모인다는데.


야 민정수석실이 모으는 첩보도 경찰 말단에서 끌어올려서 청와대에 전달했어야 맞는건데


역으로 경찰이 모르는 내용을 민정수석실에서 첩보로 입수해서 경찰한테 수사하라고 하달시켰다?


야 그럼 국내 이슈 국정원 안돌렸다더니 국내이슈에 국정원 돌렸다는 이야기 밖에 안되잖아.


아님 사이버 사령부던 간에 하여튼 국내첩보를 얻을데가 따로 어딨어. 사조직 꾸려서 운영한거 아니고서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1) 국정원으로 국내 도감청 했다.

2) 사이버 사령부에서 해킹해서 얻은 정보다

3) 정부기관 말고 다른 사조직으로 정치인 사찰했다.


이건데 3개중 어느 것이 되더라도 국내에 정보조직 안돌리겠다고 박근혜랑 다르다 놀이 하던

문정권에 알맞은 건 아닌거 같은데? 3번이면 오히려 박근혜보다 더하다고 보이고

완전 미치광인데? 이걸 왜 안물어뜯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