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라고 뽑아놓은 새끼가 똥을 푸짐하게 싸지르고있으면

욕을해야 정상 아닌가


니 컴이 고장나서 수리하라고 줬더니

니 소중한 자료랑 멀쩡한파일 갈아엎고

본체 뜯어서 선 뽑고 자르고 지랄해서

지금 탄내가 솔솔 풍기고 있는데 그걸 옆에서 보면서 뭐라고 할래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암! 이지랄 할래

아니면 그 개새끼 명치 존나 때리고 다른데 수리 맡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