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을 중심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고
'민족' 의 피에 역사적 가치를 부여하며
'민족' 이니 북에 대해서도 친근감을 가지는 자들이 우글거리고
'민족' 이니 그 피를 이은 한민족은 우월하고
'민족' 이니 그 피를 이은 일본인은 열등하고
'민족' 명분에 합치되면 무슨 역겨준 짓을 해도 오히려 아름답게 여기는 건

전형적인 인종주의자의 행동이자 사고방식이다. 한국인은 인종주의자 맞다.
전체주의는 한국인의 본성이다.
우습게도 한국인은 그 사고방식부터 열등하여 백인에게만 인종주의가 해당된다고 완전히 망상속에 살기때문에 자신들이 인종주의자라는 생각조차
못하는 짐승들일 뿐. 인종주의는 백인만 공격하면 된다는 여기는 무식하고 저질스러운 쓰레기들이 조선인이다.

또한 인종에서도 그 세부적인 민족으로 들어가 그 민족의 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악랄하고 지독하고 무식한 쓰레기들로 가장 순수한 의미의 인종주의자로 손꼽히는 나치의 사고방식과 대단히 근접하고 있으며 그래서 바뀔 가능성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