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은 워낙 오랫동안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인 일본에의해서 착각을 하는중이다.


방탄이 만약 한국전쟁은 미국때문에 한국인이 공포와 고난의 시대를 보냈다고 시부렸다면 미국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미국의 방탄 빠순이들을 표현의 자유라면서 그냥 뒀을지 생각좀해보면 이문제의 답이 나온다.


북한의 침공에 의해서 부산과 경상도 일부를 남기고 다먹혔을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본격참전해서 남한을 도운것이 정의라면


북한의 전역이 이승만의 독단적인 3.8선을 넘은 통일전쟁에 북한대부분이 남한의 수중에 떨어졌을때


중공군이 참전해서 북한을 도왔다면 이것역시 저쪽 시각으로는 정의의 전쟁이라고 볼수 있다.


공산주의는 절대악이고 북한이 먼저 침략했으니 남한이 북한먹는것은 정당하다는 주장을 저쪽이 받아들일수 있는걸까?


딴따라가 그나라의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돈을 벌으려면 당연히 그나라의 정치나 역사관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건 상식이다.


그걸 말하면 그나라에서 어떤 제재도 감수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하면된다.


물론 원폭티셔스 입은 방탄을 티비에 꺼리낌없이 출연시키고


설날 홍백전을 비롯한 각종 일본의 전통있는 프로그램에 넣거나 출연후보에 올리는짓을 하는 일본이 조선인들의 정상국가반응을 착각하게 만든게 크다.


방탄의 어의없는 뻘짓에 중국과 일본중 어떤 나라가 정상인가를 객관적으로 보려면 서구의 다른나라나 미국을 대입해보면 답이 나온다.


쌍둥이빌딩이 여객기에 충돌해서 무너지는 장면의 티셔스를 입는 방탄을 미국이 빌보드 차트에 올라가는것을 용인할지


혹은 한국전쟁에 미국이 참여해서 통일의 기회를 노치고 한국인들이 개고생을 했다는 발언을 했어도 방탄을 빨아대는 빠순이들을 그냥 놔뒀을지 생각보라.


비정상적인 일본에 의해서 현실감각을 상실한 조선인들의 행태가 바로 이번의 방탄에 대한 중국의 제재를 욕하는 조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