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성적 안오르는게 부모 지 잘못인줄 모르고

게임에 디집어 씌우고 정치에 표로 호소한 것.


솔까말 공부할 놈은 게임에 덕질까지 해도 SKY가고

공부 소질 없는 놈은 게임이나 덕질 안해도 서울밖으로 가더라.

근데 부모들은 지 잘못 생각안하고 지자식 똘인거 모르고 다른데서 잘못 찾으려 함.


쉽게말해, 부모들의 남탓이 정치적 권력으로 해결될 줄 안 우매한 의식때문에...


P.S: 사생활 영역을 침해해 달라고 난리친 우매한 국민의 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