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정책이 사실상 실패라는 건 문재앙 정부와 친문들 스스로가 알고있을 것이다.

허구한날 대깨문들 동원해서 억지부리는 것도 스스로들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

이 상황에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잇따른 사망소식에도 끝까지 접종을 강행하는 이유는?

고령유표권자들 숫자를 줄이기 위한 것. 즉 죽이기 위한 것.

선거가 머지않았지, 거기다 연이어서 큰 사건 빵빵 터지지,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586바로 윗세대는 절대 부동의 우파표밭


기억들 나실련가 모르겠는데 이 새끼들 지난 선거 때 문구봐라.

'어르신들 이제 그만 집에서 쉬셔도 됩니다'

이랬던 새끼들이다. 대놓고 투표하지 말라고

그것만 있나? 선거권 뺏으려고 안달이었지.

그게 어디로 이어질 지는 두말하면 잔소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