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자기 엄마도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피격됐는데 연단 앞에 섰을 때 트라우마 오졌을 듯

박정희는 75년 광복절에 1년 전 자기 부인이 죽은 그 자리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다시 한 이력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