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국가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 세 번 읽고 독후감도 써 보고 나서 독채 찬양 씨부리던지 ㅋㅋㅋ


굳이 어려운 서적이 아니어도 도서관에 가 보면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칸트, 헤겔의 정치학 관련 서적들을 너그들 대가리 수준에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들이 많다.


함익병처럼 플라톤의 철인정치에 대해 제대로 이해도 못한 것들이 플라톤 들먹이며 독재찬양하니 웃기지. ㅋㅋㅋ


그것들이라도 좀 읽고 전두환 찬양, 박정희 찬양, 문재인 까기 같은 걸 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