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자발적 노예가 되라는 뜻.

그거 강조 하는 인간들은 죽었으면 좋겠다.

대우를 해줘야 자부심이고 애국심이고 생기는 거지

뭐 같이 착취만 하면 그게 퍽이나 생기겠다.

가만 보면 조선시대 때부터 전통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