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가 누구를 걱정하냐. 삼성 이재용은 이미 삼성법무팀 같은 고오오급 인적 자원들 굴려서 평소에도 세금 줄일만큼 줄이면서 움직이는대 천상 세무사 찾아갈 때라는게 상속세 받을 정도일 뿐인 사람들이 "재드래곤 오또케 오또케" 이런 소리 하고 있음.

  삼성 공화국 소리 나오는 동네에서 이재용 걱정하시는 분들, 이재용보다 팔자 피셔서 걱정하심?


  빌 게이츠 정도 되면 이재용 보면서 자기 자식들에게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된다." 이럴 수 있겠지.


  "뭐, 꼭 내가 손홍민이여야 축구경기 품평을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할 수야 있겠다만, 그게 그렇게 적용이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