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막아서 언더도그마 감성팔이충들에게 교사가 참수당한 프랑스를 보자. 이 사건의 원인은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감성팔이를 강조하며 손발짤리고 눈귀기능못하는 병신들, 페미나 지지하는 피싸개, 공부못하고 부모등골빠는 앰창 지잡대, 테러충 좆슬람들도 우리의 친구다 지랄이다하다가 이런 사건이 터진것이다.


왜 이들에대한 혐오는 못하는것일까?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게 없으면 혐오당해야하는건 당연한것인데? 그래서 좆슬람이 프랑스에 기여한게 있나? 기여한게 없으니까 까는거고 그래서 참수당한 교사가 훈장받은것이다. 교사는 이 시대의 의인이다.


이 헬조선은 요즘 학교가면 선생이 애새끼가 공부못하면 앰창인생이라는 말도 못한다며? 애새끼가 학생으로서 해야할 공부를 안하면 쳐맞아야하는거고 퇴학권고를 시키는것이 선생의 도리인데 전교조인지 인권충인지하는 새끼들이 지랄하니까 이거도 못하잖아? 이런말을 애새끼한테 용기있게 하는 선생은 승진시켜주고 가산점줘야한다. 요즘애들은 저런 프랑스 좆슬람들 비호하는 단체같은 새끼들한테 보호받으며 의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보호받는 무임능차자들이다. 


프랑스 참수교사의 훈장수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장애인 여자 저능아지잡같은 애들은 이제 지랄그만해라. 니들본성 모르는거 아니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