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연이 없었으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그러는 것도 있긴 한데

누가 와도 걍 밀어낼 생각임.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사귀고 후회하느니 홀로 살며 후회하겠음.


이혼 위자료도 ㅂㅅ이고, 페미들 낙태가지고 난리치는 것도 역겹고

미투니 뭐니는 너무 무서우니 어쩌겠음.

주변에 여자 있으면 멀찍이 피해가고, 시선도 딴데로 돌림.


이건 그냥 공포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