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제를 유지하기 위해 지켜져 온 관례를

자신의 유리함을 위해 뭉개버리는게 문제야.

이 일로 인해 후대가 입을 피해는, 그야말로 거대하지.


ㄱ. 트황상 자기 승리를 위해 대통령선거의 관례를 뭉개고 있는 것

ㄴ. 더부어사케당이 180석 갖고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득표율로 배분하던 관례를 무시한 것

성문법만 지키면 된다고 하면서 지켜오던 관례를, 자신이득에 방해된다고 뭉개버린 것

이것이 후대의 재산을 갉아먹고, 불행한 유산만을 넘기는 짓이지.


미국은 이 것을 지적하면서 반성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그러나 헬조선은 어떨까?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 분위기던데.


달래 미국이 강국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이미 자정능력이 힘을 발휘하고 있다.

관습을 무너뜨린 것에 대해 비판하고 있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바이든이 앞장서서 그 관습을 되살려내려 노력하고 있어.


자주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이기기 위해서는

성문법에 적혀있는 것 아니라면 뭐든 해도 된다...이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자정이 안됨.

관습을 틀딱들의 쇼라고 생각하는 청년세대들 목소리가 크지? 나치 돌격대(SA)처럼.

이 까닭도 있어서 더더욱 그래.


아무튼, 관습률을 지킴으로서 미국은 다시 살아날 듯 해.


P.S: 이런 자정능력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유지시키는 근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