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731 부대인 것이에요


교토대를 중심으로 일본 의학계 전반이 참여한 이 부대에서 얻은 인체실험 결과가 많았던 것이에요


희귀한 인체실험 자료라서 미국이 비밀리에 자료 넘겨받고 관련 인물들 전부 풀어준 것이에요.


여담으로 미국은 일본이 수집한 원자폭탄 피해자들 시체 샘플도 가져간 것이에요.


몇몇 양심있는 인물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지만 대다수 731부대 참여자들은 다시 사회로 나가서 고위직에 올라 일본 의학을 발달시켰고


증언에 따르면 한 교수는 직접 해본 경험으로 강의 때 세균이 몸에 퍼지는 광경을 생생하게 강의했다고 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