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일이 합의해서 가장 무난한 이름으로 바꾸지

보니까 예전엔 창해라고 불렀다는 기록도 나왔다던데

그럼 그걸로 부르면 되겠네

뭐하러 그걸 동해를 그렇게 고집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