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평가는 클리앙,루리웹 같은데 물어봐라

ps. 걔네 친중적인지도 확인해보고.

주의사항: 선생이 빡쳐서 널 교무실로 부를수있음

내가 한 번 문장을 다듬어 봤는데 한 번 참고해 봐

"국내 혐중 정서에 대한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혐중 정서가 발생할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중국은 6.25 전쟁 당시 북한을 도와 남침을 한 이력이 있고, 이것이 아직 70년이 넘지 않은 가까운 과거의 일이다. 현재까지도 중국 정부는 북한과 군사동맹이 이어져 오면서 북한에 더 우호적인 태도를 취해왔고, 남한 주도의 평화통일은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 장애물로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중국은 현재 군사적으로 패권 확장을 시도하며 이웃나라들을 위협 중인데 한국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안보와 정세에 상당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그들의 역사왜곡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모두 중국에 빼앗길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BTS가 얼마 전 한국전쟁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한미동맹을 언급하자 중국 측에서는 본인들의 역사관만을 내세우는 이른바 '자국중심주의'를 내세웠다. 2020년 11월에는 중국이 한복을 자국의 복식으로 흡수하려는 상황으로서 일반 시민들도 위협을 크게 실감하였다.

이외에도 오래 전부터 중국 관광객들의 공공장소 민폐, 중국 유학생들에 의한 홍콩 민주화운동 대자보 훼손 사건,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미세먼지 등으로 한국인들이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지속적으로 반중 정서가 쌓이고 있었다."

까지 해서 일단 중국을 존나게 까놓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국인에 대한 국내 인식 개선은 상당히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했듯 '원수도 사랑하라' 하였으니 중국에 대한 경계는 풀지 않되 같은 인류라는 점에서 도를 지나친 혐중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

혐중 정서를 극복하기 위한 국내에서의 노력 방안으로는 우리는 우리의 가치관을 지키되 먼저 중국인들에게 다가가는 대인배적인 면모가 필요하다. 우리가 먼저 친절해지면 중국인들도 언젠가는 마음을 열고 우리나라와 친해지려 노력할 것이고, 친해지기 위해서 본인들의 주장을 누그러뜨리는 단계로 하여 양국 간의 혐오 정서는 누그러질 수 있으리라 본다."

라고 걍 입 바른 소리 써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