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국민의 정부 출범 이후 이해찬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짧은 교육부 장관 재임 기간 동안 내신, 농어촌 전형 등 개혁안을 추진하여 '이해찬 세대'를 대거 양성하고 능력없는 전라도인들의 대입전형 진출을 무리하게 주도했다. 20년 이후 이해찬 교육부장관의 덕을 받아 정치권을 장악하기 시작한 현 2030 인사들은 모두 이해찬 세대이며, 이해찬이 사법부 전라도 출신들의 초석을 마련했는 평가이다.







김대중이 전라도의 빅픽쳐를 그렸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