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하게 '이건 좀 아닌데?'라고 생각하는건가?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무튼 그거"라고 퉁치는 갓 같은데?

결국엔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대깨문하고 차이가 없네